지금 배달오자마자 기대감에 열어봤는데
중자 7개 소13개
상태도 상품아니고 하품입니다.
제주도가면 1~2만원이면 살듯요.
3만7천원을주고 이걸사다니 ㅜㅜ
반품하고싶어요.
저번귤 잘먹어서 다시 주문해본건데ㅜㅜ
다른업체이겠지만 다시는 여기서 먹는거는 주문안하려고합니다.
먹어보니 껍질은 잘안벗겨지긴하지만 당도는 높아요.
그렇지만 3만7천원을주고 하급품의 상품을 공구로 사진않을듯합니다ㅜㅜ